Tottenham Hotspur Stadium

The Tottenham Hotspur Stadium is the largest stadium in England. It has more than 62,000 seats, with a design that helps to generate exciting sound. It is the only stadium that has seating flexibility for the disabled. It also has the world’s first stadium micro-brewery, and one of the longest bars in Europe at 68 meters long. There is also a unique ‘Sky Walk’ attraction, where visitors can climb the outside of the stadium and propel down to the stadium. The stadium has wireless connectivity, and is the first in the world to use only LED lighting across the stadium.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영국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다. 62,000석 이상의 좌석과 최적의 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적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이 경기장은 장애인을 위한 좌석의 유연성을 갖춘 유일한 경기장이다. 또한 세계 최초의 소형 양조장과 68미터 길이의 유럽에서 가장 긴 바 하나를 가지고 있다.
방문객들이 경기장 바깥으로 올라가서 경기장으로 내려갈 수 있는 독특한 '스카이 워크' 명소도 있다. 이 경기장은 와이파이를 갖추고 있으며, 경기장 전체에서 LED 조명만 사용한 세계 최초의 경기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