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Culture

The English corporate culture is quite casual and open, compared to the Asian corporate culture. In the English corporate culture, employees can freely express their opinions about the work without fear from employers. In fact, this is encouraged for new and better ideas. Employees can also enjoy a beer with bosses in casual environments. This is ideal compared to working cultures in Asia. In Asia, employees are obligated to have drinks with bosses and are expected to behave in very formal ways.

영국의 기업 문화는 아시아의 기업 문화에 비해 상당히 캐주얼하고 개방적이다. 영국의 기업 문화에서, 직원들은 고용주의 두려움 없이 업무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사실, 이것은 새롭고 더 나은 아이디어를 위해 장려된다. 직원들은 평상시에도 상사와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이런 행동은 아시아의 직장문화와 비교했을 때 이상적이다. 아시아에서 직원들은 상사와 술을 마셔야 하는 의무가 있고 매우 격식을 차린 행동을 해야 한다.